개별검사만 진행할 경우, 실제 질환이 있음에도
정상으로 판정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검사를 함께 진행할 경우, 데이터를
기반으로 질환에 대한 종합적인 해석이 가능합니다.
반려동물의 1년은 사람의 4~5년과 같은 시간입니다.
나이에 따라 연 1~2회의 건강검진이 필요합니다.
강아지 | 고양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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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세 | 14세 이상 | 2~11세 | 12세 이상 |
1년에 1회 | 6개월에 1회 | 1년에 1회 | 6개월에 1회 |
연령별권장횟수 |
할인률을 늘리기 위한 끼워넣기식 검사나 진단가치가
낮은 검사는 권하지 않습니다.
육안 및 신체검사로 확인 가능한 항목은 기본진찰에 포함됩니다.
호르몬, 전해질, SDMA 등의 상위검사도
최소한의 혈액으로 당일 신속한 검사가 가능합니다.
심장병이 있는 경우에는 심장초음파와 함께 검사 가능합니다.
결과지에는 확인된 질환의 관리 방법과 권장되는
사료 및 보조제도 알려드립니다.